<SW중심대학, 2024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모전>에서 이화여대 2개팀 수상 달성
IITP SW중심대학에서 주최한 2024년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모전에서 우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수 많은 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 중 2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습니다.
최우수상: 스마트푸푸 / 박기선 (컴퓨터공학과), 김수연 (통계학과)
시각 장애인 양육자를 위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보조 서비스로, YOLO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아기 변 이미지를 분류하는 방식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인 양육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 DriveMate / 곽선호 (컴퓨터공학과), 안수이(컴퓨터공학과), 강민정(통계학과)
1인 운전자를 위한 졸음운전 예방 서비스로, 음성 분석을 통해 졸음 상태를 감지하고 생성형 AI 기반 개인화된 음성 대화를 제공하여 운전 중 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운전자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창의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W중심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