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인공지능대학 컴퓨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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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보안(오세은 교수) 연구실, 사이버보안 최정상급 국제학술대회 ACM CCS 2026 논문 게재 확정

  • 작성일 : 2026-10-20
  • 조회수 : 54
  • 작성자 : 컴퓨터공학과 관리자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보안 연구실(오세은 교수) 소속 석사과정 학생인 전혜승(2026년 8월 졸업), 조연서 학생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사이버보안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ACM CCS 2026(ACM Conference 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Security)에 채택되었다. 연구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CM CCS는 IEEE S&P, USENIX Security, NDSS와 함께 사이버보안 분야의 세계 4대 학술대회(Top 4)로 꼽히며, 매년 전 세계 우수 연구진이 최신 보안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이다. 2025년 기준 논문 채택률이 약 15%에 불과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며, 높은 학술적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연구만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

이번 연구는 미국 해군연구소(U.S. Naval Research Laboratory)의 Tor 핵심 연구진인 Rob Jansen 박사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의 Marc Juarez 교수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되었다. 특히 Tor 익명통신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진과 협력하여 기존 공격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Tor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트래픽 분석 공격 기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실제 운영 중인 Tor 네트워크에서 라이브 트래픽(Live Tor Traffic)을 직접 수집하여 공격 성능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학술적 의의를 갖는다. 이는 기존의 제한적인 실험 환경을 넘어 실제 네트워크에서의 공격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Tor 익명통신 시스템의 보안성을 평가하고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위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사이버보안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최상위 학술대회에서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컴퓨터공학과 오세은 교수님




인공지능보안(오세은 교수)연구실 소속 전혜승 학생/ 조연서 학생